호주에서 일구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워킹홀리데이 8일차] "Dear Mr. Kim" 드디어 Job을 구하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8일차] "Dear Mr. Kim" 드디어 Job을 구하다 아침 일찍 오늘도 Seek 에 이력서를 투척하기 위해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으로 향했다. 하루하루가 정말 살떨리는 구직 도전의 연속이다. 어제는 Cleaner 직을 면접보고 왔는데 오늘 한명 더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여 아직 불확실한 상태라 면접은 좋았지만 나의 확실한 잡 오퍼가 불분명한 상태였다. 그렇게 확실치 않은 찜찜함을 가지고 Seek에서 이력서를 투척하던 중, 갑자기 호주번호로 전화가 오는 것이었다. 깜짝 놀란 나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통화버튼을 눌렀다. 바로 어제 지원했던 Sandwich Club 에서 온 전화였다. 갑자기 내가 하게될 일들을 이것 저것 설명하며 알려주더니 시간이 언제 가능하냐고 물었다. 그래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